About KSIA

인사말
GREETING
안녕하십니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 진교영입니다.

반도체산업은 한국 경제를 선도하는 핵심 산업으로 지난 30여년 간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은 1,267억 달러로 6년 연속 수출 1위는 물론이거니와 단일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수출액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한국 경제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한국 반도체산업은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습니다. 급변하는 기술과 글로벌 시장 환경, 막대한 자본력과 수요를 앞세운 중국의 거센 추격, 계속되는 인력 및 기술유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반도체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며, 우리 앞에는 이전보다 더 큰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 반도체산업이 새로운 도전과 위기에 직면한 지금, 한국 반도체산업을 대표하는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금의 반도체산업을 가능케 한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우리에게 놓인 위기를 발판삼아 한국 경제의 꺼지지 않는 성장 엔진인 ‘반도체코리아’의 신화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