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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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잘나가는 반도체, 인력은 아직 부족’

‘잘나가는 반도체, 인력은 아직 부족’
반도체協, 우수 중소·중견 반도체 기업과 대학으로 인재 찾아 나선다
반도체 전공 석박사생과 반도체 기업 간담회 통해 채용연계와 산학 프로젝트 첫 단추 꿰

□ 반도체 산업 내 인적자원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SC (Sector Council,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박성욱)는 대학으로 학부생과 반도체 전공 석박사생을 찾아가는 ‘반도체 우수기업 대학 방문 로드쇼’를 진행한다. 본 캠퍼스 리쿠르팅 프로그램은 △ 반도체 기업의 구인난 해소 △ 반도체 석박사급 전문인력 채용 연계 △ 청년층의 반도체 산업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 반도체는 우리나라 대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산업 내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일부 대기업에만 인재가 몰리는 탓이다. 또한 구인도 구인대로 어렵지만 입사 후 1년 내 약 39%*가 그만두는 미스매치 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용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접근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산업기술진흥원『2016년 산업기술인력 수급통계 조사 결과 공포(정부승인통계 제 115116호)』(2015년 기준))

□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통상적으로 박람회나 잡페어 등을 통해 기업과 학생들 간 채용정보 교류가 이루어지는 방식에서 벗어나, 협회에서 반도체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대학(원)생을 찾아간다. 또한 일반적인 기업 홍보의 선에서 진일보해 반도체 산업의 역할과 국가적 중요성을 우선 설파해 학생들의 산업 진입에 대한 동기를 우선 부여한다. 이후 반도체 기업과 반도체과 지도교수·석박사생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 산학 교류에 나선다.

□ ‘반도체 우수기업 대학 방문 로드쇼’는 총 2부로 구성된다.

  ⚬ 1부는 공과대학은 물론 전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관해 반도체 기업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고경력자의 특강으로 시작한다. 이후 반도체 기업들의 회사 설명회가 이어진다. 기업들은 각사의 현황과 복리후생제도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1부 프로그램 소요시간은 2시간 내외.

  ⚬ 2부는 반도체 전공 석박사생에 보다 집중한다. 이 자리에서 대학원 측은 반도체 지도교수, 연구 분야, 석박사생 현황 등을 기업에 소개하고 이후 대학원생과 지도교수, 반도체 기업과 간담의 시간을 가진다. 2부는 향후 이어질 채용의 과정에서 첫 단추가 된다. 또한 이 자리에서 대학과 기업이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논의하며 향후 공식적인 산학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도 한다. 2부 프로그램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내외.

□ 올해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인적자원의 양과 질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메모리반도체 글로벌 톱인 우리나라는 시스템반도체 및 설계·소재 분야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우수 인재의 수혈이 시급한 이유다. 이에 협회는 반도체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으로 직접 찾아가 반도체 산업의 역할, 향후 전망과 비전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리는 밀착 리쿠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남기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대한민국 반도체의 전부가 아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계엔 다양한 우수 중소·중견 기업이 존재하고, 벤처기업과 스타트업도 생겨난다. ‘반도체 우수기업 대학 방문 로드쇼’는 대학생들에게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우리 반도체 업계를 선도하는 우수 중소·중견기업들과 대학을 찾아가 우리 산업과 해당 기업들의 유망성을 알리고 채용과 연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반도체 우수기업 대학 방문 로드쇼’는 반도체 우수기업과의 채용 연계와 교류를 희망하는 대학이나 학과 혹은 관련 대학원의 랩실 단위로도 신청 가능하다.

  ⚬ 대학을 방문할 기업 섭외는 참여 희망 대학의 랩실 소개자료를 토대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진행한다. 연중 어느 때나 신청 가능하다. 문의: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인적자원개발팀 02-570-5218 <끝>
※배포: 201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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