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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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7년 취업시장 10대 뉴스… 반도체기업 채용 확대, AI인재 몸값 급등

2017년 취업시장 10대 뉴스… 반도체기업 채용 확대, AI인재 몸값 급등

올해 청년층 고용지표는 우울했다. 지난 11월 청년실업률은 9.2%로 같은 달 기준으로 1999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일자리 대통령’을 자처한 문재인 정부가 공무원 추가 선발,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등을 통해 일자리 확대 정책을 폈지만 취업 문턱은 여전히 높았다. 민간에선 글로벌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에 나서기도 했다. 올 한 해 국내 채용시장 흐름을 10대 뉴스로 정리했다.

(1) 블라인드 채용 도입
(2) 공공기관 합동 채용
(3) 공무원 1만75명 추가 채용
(4) 우리은행 등 채용청탁 논란
(5) 막내린 사법고시

(6) 반도체기업 채용 확대
반도체 슈퍼 호황으로 올해 괄목할 만한 경영실적을 거둔 삼성전자가 상·하반기에 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인력을 채용했다. SK하이닉스도 올 들어서만 네 차례 신입사원을 뽑았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중견·중소 우수 반도체 기업의 인재 확보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반도체 우수 기업 로드쇼’를 열기도 했다.

(7) 초등 임용교사 정원 축소
(8) 'SNS 채용설명회' 확산

(9) 디지털 인재 확보 전쟁
4차 산업혁명 바람이 불면서 디지털 인재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특히 대부분 금융회사와 게임사들은 채용공고란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야 전공·경력자를 우대한다고 명시했다. 삼성SDS, LG CNS 등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들도 4차 산업 인재 채용에 적극적이었다.

(10) 일본 등 해외취업 열풍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 출처: 한국경제신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54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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